올림픽 경찰서 ‘나이트 아웃’
지난 3일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에서 연례 커뮤니티 행사인 ‘내셔널 나이트 아웃(National Night Out)’이 열렸다. 지난해 코로나로 취소된 이 행사는 2년만에 재개되며 이날 한인 및 타인종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공연과 스낵 등을 즐겼다.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공연팀 ‘화랑의 소리’가 고전북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지난 3일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에서 연례 커뮤니티 행사인 ‘내셔널 나이트 아웃(National Night Out)’이 열렸다. 지난해 코로나로 취소된 이 행사는 2년만에 재개되며 이날 한인 및 타인종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공연과 스낵 등을 즐겼다.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공연팀 ‘화랑의 소리’가 고전북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