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청소년재단 갈라 시상식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의 2022년 갈라 및 시상식이 지난 11일 LAX 힐튼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14개국 회원들이 제작한 2021~2022년 활동 영상이 소개되었고 우크라이나의 2개 지부 대표 회장들이 전쟁 소식을 전했다. 오렌지카운티 서니리지와 LA 힐러스 지부가 올해 베스트 클럽의 영예를 차지했다.

http://m.koreatimes.com/article/20220613/1419613